김희선이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배우 김희선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희선이 차량 내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셀카 사진. 김희선은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미모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김희선의 뱀파이어 비주얼과 꽉 찬 이목구비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데뷔 32년 차 김희선은 그동안 ‘로코퀸’과 ‘멜로퀸’은 물론 속 시원한 사이다 복수자와 카리스마 넘치는 저승사자에 이르기까지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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