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배우 고소영은 ‘벌써 추억’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소영이 딸과 반려견들과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고소영이 딸의 손을 잡고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눈길을 끈다. 엄마를 닮아 길쭉길쭉한 팔다리를 지닌 딸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그해 아들을 낳았다. 이후 2014년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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