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가수 겸 배우 혜리는 '추억이 차곡 차곡'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배우 박세완과 미국 뉴욕을 즐기고 있는 혜리의 모습. 혜리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의 청순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혜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혜리는 최근 제 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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