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이 김하늘과 정지훈의 치명도 100% 고농축 화보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이 김하늘과 정지훈의 치명도 100% 고농축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는 김하늘과 정지훈의 고혹적인 무드와 도발적인 ‘으른 섹시’ 무드를 담아내 시선을 끈다. 화인가의 아이콘 오완수(김하늘)와 완수를 지키는 화인가의 경호원 서도윤(정지훈)의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담아낸 듯한 두 사람의 아찔한 포즈와 뜨거운 텐션은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한다. 시크한 블랙으로 맞춘 의상은 카리스마를 더하며, 화보를 뚫고 나오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선보인다.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의 치명적인 스캔들을 예고하듯 도발적 모습을 담아낸 김하늘과 정지훈의 치명도 100% 고농축 화보는 '화인가 스캔들'의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폭발적인 액션의 향연부터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로 그려낸 2024년 대한민국을 뒤흔들 최고의 스캔들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2편씩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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