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오후 가수 겸 배우 비는 ‘일하고~ 기름넣고~ 먹고 ~’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외국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비의 다양한 모습들. 비는 떡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의 나이를 잊은 피지컬과 여전한 뱀파이어 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비는 2017년 1월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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