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오후 배우 진아름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진아름의 일상으로 보이는 다양한 사진들. 특히 진아름이 블랙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아름의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몸매가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진아름의 집으로 보이는 한강뷰 집의 모습도 공개되기도.
한편, 진아름은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