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이 서점에서 지적인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최근 박한별이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큰 챙이 도드라진 모자와 편안한 복장으로 여느 때보다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책에 집중한 박한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책과 함께 분위기를 뽐내는 배우 박한별의 모습에 팬들은 “옆태마저 예쁘다”, “독서하는 CEO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6년여 만에 본격 활동 소식을 전했다. 박한별은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며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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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