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얼굴 가린 채 숙면 제대로..♥박위 “그래도 너무 예뻐” 애정 뿜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6.23 19: 02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출신 송지은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송지은은 자신의 채널에 “비전트립 후 숙면의 비결”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비행기에서 마스크와 온열 안대로 얼굴 전체를 가린 채 숙면에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송지은은 머리를 높게 묶은 똥머리 헤어스타일에 청자켓을 입고 캐주얼룩을 완성,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송지은은 피곤한지 쌍커풀이 짙어진 눈을 살짝 드러냈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박위는 “그래도 너무 예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네티즌 또한 “얼굴을 가려도 예쁨이 뿜뿜”,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해 12월 직접 열애사실을 발표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0월 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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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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