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강소라, '애둘맘' 안 믿기는 청순 드레스핏 "여신이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6.21 20: 45

강소라가 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강소라는 춘천영화제 사회를 맡으며 청순한 드레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2024 제 11회 춘천영화제가 어제 개막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개막식 사회를 봤어요 다양한 소재의 독립영화, 예술영화들을 오늘부터 3일간 남춘천 메가박스에서 보실 수 있고 야외상영도 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강소라는 "춘천이 여행하기도 좋고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라 관광도 하시면서 영화 한 편, 어떠실까요?"라고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연핑크의 드레스를 입고 워킹을 선보이며 남다른 청순함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이혜성은 "여신이당"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박슬기는 "하 예쁘다 입이 떡 벌어지네"라고 감탄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다. 강소라는 2021년에 첫째 딸, 지난 해 12월에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강소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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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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