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어린시절부터 ‘완성형 미모’..귀엽고 멋지고 다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6.16 19: 14

배우 변우석이 팬미팅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변우석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태국 방콕 팬미팅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등신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어린 시절 변우석은 환한 눈웃음과 함께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변우석은 리허설에 집중하고 있는 가 하면, 모델 출신 답게 190cm가 돋보이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어린시절부터 완성현 비주얼을 뽐내 훈훈함을 더했다.

팬들은 “얼굴 크기 무슨 일이냐고”, “귀여워”, “나도 가고싶다 팬미팅”, “진짜 눈부시다”, “저 애기우서기들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변우석은 인기에 힘입어 팬미팅을 개최,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등 ‘서머레터’(SUMMER LETTER) 팬미팅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월 6일과 7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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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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