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명품 브랜드 일정을 소화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이영애는 프랑스 생트로페에 방문해 명품 주얼리 행사 일정을 소화하며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영애는 요트에서 낭만을 즐기는 모습과 우아하게 옷을 입고 장난스럽게 브이를 하며 미소 짓는 사진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영애의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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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