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앞서 열린 5경기서 한국은 4승 1무로 이미 조 선두를 확정 지었다.
반면 중국은 C조서 2승 2무 1패로 승점 8로 태국(승점 5)과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치고 있다.
전반 대한민국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슛을 때린 이강인이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 2024.06.11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