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다 찢어진 옷으로 은근한 몸매 자랑.. 명품 휘감은 ‘공항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6.10 20: 13

배우 이다해가 럭셔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이다해는 10일 개인 채널에 ‘#hi #shanghai #우리팀원들 #잘해보자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중국으로 떠난 모습이다. 이다해는 배가 훤히 드러나는 티셔츠에 시원하게 찢어진 청바지를 더해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이다해는 슬쩍 드러나는 몸에도 군살 없는 탄탄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특히 이다해는 명품 모자와 명품 가방, 명품 목걸이 등으로 럭셔리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심진화와 팬들은 “인형”이라며 이다해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세븐과 8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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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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