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편안한 모습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손연재는 캐주얼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긴 머리를 풀고 거울을 응시하며 사진을 남겼다. 검은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대학생 같은 외모와 출산 백일 후라고 믿기 힘든 슬림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하다가 2017년 공식 은퇴했다. 이후 손연재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오픈해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CEO로 변신해 활약하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2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