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2일 한지민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여러 종류의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은은한 미소로 꽃을 보거나 머리에 꽃을 꼽아 다니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미니 꽃다발을 들고 웃거나 꽃반지를 만드는 등 특유의 분위기로 한지민 만의 감성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한지민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매력에 팬들은 “천상 연예인” “꽃보다 이쁜 지민씨”, “그렇게 많은 꽃들 중에 언니가 젤 이쁜 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에 출연하며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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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