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시원한 여름 룩을 자랑했다.
1일 채정안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채정안은 스포티한 민소매에 짧은 팬츠를 입어 긴 팔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냈다. 또한 채정안은 독특한 샌들과 버킷햇을 착용해 코디에 센스를 주었다.
채정안은 “날씨 쥑이네”, “X싸기 좋은 날”이라며 반려견에 대한 귀여움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벌써 민소매라니 더위를 많이 타나 보다”, “스포티한 느낌도 잘 어울려요”, “청순한 얼굴에 털털한 성격 너무 웃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소셜 계정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정안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