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초근접샷에도 ‘굴욕無’..독보적인 미모로 꼬시는 중 “나랑 만화방 갈래?”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5.31 23: 50

가수 비비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30일 비비는 자신의 계정에 “마! 나랑 만화방 갈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비는 초근접 셀카로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점 두개와 골드 글리터로 메이크업 된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비비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는 물론,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비비는 그동안 ‘밤양갱’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던 바. 달달한 이미지를 벗어나 팬들이 지어준 ‘어둠의 아이유’로 돌아온 듯 카리스마와 함께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여고추리반’으로 인연을 맺은 가수 예나가 “저요”라고 남겼고, 팬들은 “안가면 때려요?”, “영혼을 팔겠다”, “박력 미쳤다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비는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에 출연 중이며 오는 6월 7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비비’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