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연패에 빠진 NC는 신민혁을 내세워 연패 탈출에 나서고, 지난 주말 NC와의 창원 3연전을 스윕했고 주말 두산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한 KIA는 윤영철이 마운드에 오른다.
KIA 타이거즈 소크라테스가 3회말 무사 NC 다이노스 박건우의 펜스 상단으로 넘어가는 타구를 잡고 활짝 웃으며 나성범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28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