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25일 "합주 가기 전에"런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선미는 흰 피부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흰색 크롭 블라우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배와 허리를 드러냈다.
또한 선미는 청순한 메이크업을 한 듯 여리고 소녀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느낌으로 셀카를 찍어 여리여리한 느낌을 더했다. 마치 데뷔 당시의 선미보다 더 어려 보이는 느낌이었다.
네티즌들은 "역시 여전히 탑 아이돌이다", "블라우스 너무 예쁜데 짧은 거 아니냐", "몸매가 되니까 저런 것도 입을 수 있고 부럽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선미는 오는 6월 신곡을 발매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선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