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KT가 키움에 5-2로 승리했다.
KT는 최근 3연승, 키움전 6연승을 질주하며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조기 확보했다. 시즌 23승 1무 28패. 반면 2연패에 빠진 키움은 20승 30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KT 신본기와 황재균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25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