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부부 동반 화보인 줄..손 꼭 잡고 활짝 “so happy”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5.24 19: 13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골프 데이트를 즐겼다.
24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언니 너무 잘 쳐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와 라운딩을 즐긴 모습이 담겨있다.

“오늘도 역시 so happy”라는 손담비는 드넓은 골프장을 배경으로 남편 이규혁의 손을 꼭 잡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손담비는 화이트 스커트에 박시핏 상의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손담비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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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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