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오원석, 원정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운다.
7회초 SSG 중견수 최지훈이 삼성 이재현의 뜬공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4.05.14 / ksl0919@osen.co.kr
최지훈,'빈틈없는 수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14 2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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