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와일드피칭으로 득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4 20: 42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켈리를, 키움은 김인범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주자 1,3루 키움 최주환 타석에서 3루 주자 김혜성이 LG 이우찬의 와일드피칭을 틈타 홈을 밟고 있다. 2024.05.14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