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맏형 김재호,'강판되는 김유성 위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0 19: 40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김유성을, 케이티는 원상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강판된 두산 김유성이 김재호의 독려를 받고 있다. 2024.05.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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