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김희선...러닝머신 위에서 엄청난 비율 자랑

배우 김희선이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오후 김희선은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김희선의 다양한 모습들. 김희선은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트레이드밀에 올라가 완벽한 각선미와 몸매를 자랑하며 움직이는 김희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요’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서 노영원 역으로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 노영원이 정체를 알 수 없는 협박범으로부터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이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 소설을 쓰는 시어머니와 힘을 합쳐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형 코믹 스릴러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