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비 오는 날 러닝 일상을 공개했다.
6일, 한혜진은 취미인 러닝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구름 낀 한강변 풍경 사진을 공개하며 "10km run"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서 런닝중 발견한 풍경 사진을 공개하며 "rainy but nice to run"이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이 공개한 사진은 비 오는 날이지만 러닝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했다. 하지만 곧이어 한혜진은 러닝 후유증으로 TV를 보며 무릎에 얼음 찜질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앞서 한혜진은 SBS '골때녀'도 무릎 부상으로 하차했으며 여러 차례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바 있다.
한편, 한혜진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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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