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써? 벗어?” 강민경, 고민할 필요 없는 이유..“뭘 해도 예뻐”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5.05 23: 26

다비치 강민경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5일 강민경은 “모자 써? 벗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아이보리 카디건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비슷한 의상을 입은 강민경은 모자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선사한 강민경은 CEO 답게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낸 모습. 무엇보다 강민경은 특유의 분위기로 청순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강민경이 자꾸 날 홀려요”, “뭘해도 쵝오”, “써도 벗어도 예뻐요”, “둘 다 예뻐서 못 골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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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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