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위기 넘겨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04 20: 42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선발투수로 SSG는 엘리아스를, NC는 신영우를 내세웠다.
8회초 무사 주자 만루 NC 천재환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SG 노경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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