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아쉬운 KIA 박찬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3 20: 20

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IA는 황동하를, 방문팀 한화는 리카르도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박찬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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