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더블플레이 수비로 실점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3 19: 11

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IA는 황동하를, 방문팀 한화는 리카르도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2회말 1사 1, 2루 상황 KIA 김태군의 병살타 때 한화 3루수 노시환이 타구를 잡아 3루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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