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황영묵, '선제 1타점 적시타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3 18: 56

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IA는 황동하를, 방문팀 한화는 리카르도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2회초 1사 3루 상황 한화 황영묵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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