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꽃무늬로 가린 망사 패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03 14: 16

[OSEN=사진팀] 지난 2월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밀라노 패션위크 우먼스웨어 F/W 2024-2025 돌체앤가바나 패션쇼가 열렸다.
모델 이리나 샤크가 런웨이를 걷고 있다. /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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