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잡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4.30 20: 56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우완 곽빈, 삼성은 좌완 이승현을 각각 선발로 올렸다. 
6회말 1사 3루에서 삼성 김성윤이 두산 라모스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4.04.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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