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넌, '바운드 볼도 문제 없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4.30 20: 01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우완 곽빈, 삼성은 좌완 이승현을 각각 선발로 올렸다. 
4회말 무사에서 삼성 1루수 맥키넌이 두산 양석환의 3루땅볼에 바운드 볼을 잘 처리하고 있다. 2024.04.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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