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민재, '잘 치고 잘 달리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8 15: 37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선발투수로 손주영을, 방문팀 KIA는 윌 크로우를 선발로 내세운다.
5회말 무사 1루 상황 LG 박해민 타석 때 주자 신민재가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2024.04.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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