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3루까지 거침없는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8 15: 23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선발투수로 손주영을, 방문팀 KIA는 윌 크로우를 선발로 내세운다.
4회말 2사 1루 상황 LG 박동원의 왼쪽 2루타 때 주자 김범석이 3루까지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4.04.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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