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위기 넘겼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6 21: 52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김윤식, 방문팀 KIA는 네일을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7회말 2사 1, 3루 LG 박동원의 투수 앞 땅볼 때 KIA 투수 장현식이 타구를 처리한 뒤 안도하고 있다. 2024.04.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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