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408세이브 대기록 작성한 오승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4.26 21: 48

삼성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단일리그 아시아 세이브 신기록을 달성한 오승환이 포수 강민호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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