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찬,'병살처리에 주먹 불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6 21: 44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김윤식, 방문팀 KIA는 네일을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7회초 무사 1루 KIA 박찬호의 병살타 때 LG 이우찬이 내야진의 호수비에 기뻐하고 있다. 2024.04.26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