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좋았어 병살로 처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6 20: 15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김윤식, 방문팀 KIA는 네일을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5회초 무사 1루 LG 정우영이 KIA 김태군을 병살로 처리한 뒤 다음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2024.04.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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