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에게 격한 승리 물세례 받는 승리투수 최원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5 21: 4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의 부상 말소 악재를 딛고 2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두산 베어스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 투수 두산 최원준을 향해 동료 양석환이 물을 뿌리며 축하해주고 있다. 2024.04.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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