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4.25 19: 37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이종민을, 원정팀 KIA는 양현종을 내세웠다.
4회초 2사 주자 1,2루 KIA 박찬호의 유격수 오른쪽 내야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선빈이 덕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25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