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몸 맞는 공 두고 주심과 대화 나누는 NC 강인권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5 18: 48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원준, 방문팀 NC는 카스타노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1회말 1사 2, 3루 상황 두산 김재환의 몸 맞는 공 상황을 두고 NC 강인권 감독이 주심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4.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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