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한준수,'겨우 막았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3 21: 10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하영민, 원정팀 KIA는 크로우를 내세웠다.
6회말 2사 만루 KIA 최지민이 키움 이용규를 땅볼로 처리한 뒤 포수 한준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4.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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