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가 아침과 밤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정유미가 아침과 밤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아침"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민낯에 하얗고 밝은 피부, 굵은 쌍커풀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서 "밤"이라고 공개한 사진에는 머리를 풀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아침과 밤이 다르지 않고 둘 다 청아하고 예쁜 정유미의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서진이네' 시즌2를 촬영하며 아이슬란드에 출국해 화제를 모았다. 정유미는 차기작으로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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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