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급히 3루로 귀루하는 고명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21 18: 16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더블헤더 2차전 선발투수로 SSG는 오원석을, LG는 손주영을 내세웠다.
1회말 1사 1,2루 SSG 박성한의 안타때 2루 주자 고명준이 3루로 귀루하고 있다. . 2024.04.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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