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에 동점 올린 황성빈, 울고 싶은 강백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19 20: 55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연패를 끊고 분위기 쇄신과 함께 홈으로 돌아온 롯데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워 연승을 노리고 시즌 첫 2연승이자 위닝시리즈에 성공한 KT는 원상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7회말 1사 2루 KT 위즈 김민수의 폭투때 동점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4.04.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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