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4'가 4월 27일(토), 28일(일) 개봉주 주말 양일간 무대인사를 확정하고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4월 최고 화제작 '범죄도시4'가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4월 27일~28 양일간 진행될 '범죄도시4' 무대인사에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 역의 마동석, 4세대 빌런 백창기 역의 김무열, 시리즈의 히든카드 장이수 역의 박지환, 두뇌빌런 장동철 역의 이동휘, 광수대 형사팀 이지훈, 김도건, 사이버 수사대팀 이주빈, 김신비, 백창기의 오른팔 김지훈, 그리고 허명행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주말 양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방문하여 관객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한다.
한편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시리즈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 새로운 흥행 신화가 기대되는 '범죄도시4'는 오는 24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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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