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너희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일상 찾은 꽃미소 [★SHOT!]

배우 한소희가 열애설 관련 논란 후 본업 복귀 및 여유로운 일상으로 돌아왔다.

18일 한소희는 “너희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같이 달리게 해준”이라는 글과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한 브랜드의 운동화를 신고 있다. 관련한 광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듯한 한소희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소희는 길거리에서 자신을 알아본 팬들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는 등 팬서비스를 이어갔다.

한소희의 여러 일상도 볼 수 있었다. 한소희는 지하철 역 안에서 맨발로 가부좌를 틀고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부터 일상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와 영화 ‘폭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