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투런포 한유섬,'화끈하게 넘기고 방망이 내던지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8 18: 50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더거를, 기아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루 SSG 한유섬이 선취 2점 홈런을 날리고 방망이를 내던지고 있다. 2024.04.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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